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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05일
이 공동소설을 만드는데 있어서 참고하시는 것은 전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다만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더 담아주시거나 제안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 http://ost25.cafe24.com 제안은 이곳이든 어디든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닿는 곳이면 괜찮습니다. 비영리 목적의 글쟁이들이 쓴 글일 따름입니다. 1 조율 1.1 현재까지의 구성 1.2 현재까지 줄거리 1.3 설정 1.3.1 주인공 1.3.2 시기 1.3.3 장소 1 조율 # 1.1 현재까지의 구성 # 1.진의Test 2.케언즈의일상과사브리나진의어린시절 3.사브리나이야기(1) 4.진과진화된자들과의만남(1) 5.케언즈의연구내용과진화된자들과의대화 6.관찰자와의만남(1) 6-1.사브리나이야기(1-1) 7.진과진화된자들과의만남(2) 7-1.사브리나이야기(2) 8.관찰자와의만남(2) 9.관찰자들과의만남(3) 10.진과진화된자들과의만남(3) 11.사브리나진의재회 12.음모 글의 전체 내용을 알 수 있는 개요표입니다. 쓰는 동안 추가로 더 내용을 넣거나 개요표 전체를 변경하셔도 됩니다. 이 개요 역시 써가면서 만든 것입니다. 1.진의Test 2.케언즈의일상과사브리나진의어린시절 3.사브리나이야기(1) 4.진과진화된자들과의만남(1) 5.케언즈의연구내용과진화된자들과의대화 6.관찰자와의만남(1) 6-1.사브리나이야기(1-1) 7.진과진화된자들과의만남(2) 7-1.사브리나이야기(2) 8.관찰자와의만남(2) 9.관찰자들과의만남(3) 10.진과진화된자들과의만남(3) 11.사브리나진의재회 12.음모 -------------------------------------------------------------------------------- 이 페이지는 확장할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고치시거나 관련페이지를 새로 만드셔도 됩니다. 전체 구성의 가닥을 잡아 두는 것이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일단 구성에서 어느 정도 틀이 잡히면 자유로운 글쓰기에는 약간 제약이 될 수도 있지만 그 반대급부로 진척도 빨라지고 언제든 뛰어들어 살을 붙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글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성을 충분히 활용하고 싶습니다. 찬성합니다! 일반적인 소설의 구조나 이야기의 구조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로 이루어지니까 일단 이 형태를 따라보면 발단 부분은 진의Test를 시작으로 소설의 배경과 개략적인 상황소개 정도로 쓰는 것이 어떨까 하고 있습니다. 전개 부분은 진과 사브리나가 각기 위치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진화된 자들이 실체를 드러내는 상황을 묘사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기 부분은 진이 관찰자와 진화된 자들을 차례로 만나게 되면서 인류의 위기를 알게 되는 단계입니다. 절정 부분이나 위기 부분에서 큰 전환, 반전을 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떠오르는 것은 진화된 자들이 지구를 떠난다고 하면서 실상은 구인류의 유전정보를 다른 행성으로 보내려고 한다는(혹은 그 구인류 이주가 완성단계에 이른 것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진이 눈치채게 되는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그 이전에는 진화된 자들이 비교적 선하게 묘사하거나 가치중립적인 상태로 놓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말 부분에서는 약간 심심한 결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구인류의 무혈혁명 정도로 묘사하고 싶습니다. 정치적이건 경제적이건 또는 유전적이건 계급이 생기고(여기서는 유전적인 계급이 생긴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 계급간 대립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그 대립이 임계점을 지난다면 혁명 밖에 해결책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체적으로 구인류가 그 혁명에서 성공하고 유전자조작으로 자신을 스스로 복제해서 영생을 추구하는 진화된 자들에게 더이상 유,무성 생식을 중단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유전자는 더 이상 전파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간의 여운을 남기는 것은 그런 유전자가 구인류의 유전자 풀에서 나온 것이므로 결국 다시 그런 유전자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정도 암시하면서 끝을 내는 것이 어떨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관찰자는 진화된 자들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밝히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절대적인 것에 믿음을 보이기 쉬으므로 그런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우기면...... -.-;;; 관찰자는 꾸며낸 이야기로 결론지어지지만, 사실을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으로 여운을 남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동의합니다.) 관찰자들이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면 인류로서는 그 존재를 알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지적할 수 있는 부분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최근 몇만년동안 지구에 나타나고 있는 이상 기후 안정 현상이 관찰자들이 인류의 문명발달을 보고 싶어서 조정한 것일 수도 있다는 증거를 몇개 흘리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면 여운이 확실하게 남을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에 진정한 관찰자들이 수집한 자료들을 기술하는 것입니다. 누가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게... 내용만... 어때요? (좋아요 ) 신인류가 정상적 생식을 중단한 것은 절대다수인 구인류로부터 차별 받고 죽임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의한 것으로 그리고 싶습니다.가장 근원적인 것은 그 누구도 나쁘기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살려고 발버둥치는 가운데, 서로에게 적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신인류로 인해 생긴 위기의 절반의 책임은 구인류의 배타성에 있다는 식으로 전개하고 싶습니다. 물론 구인류가 지구를 지켜내는 쪽으로 결말을 맺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이 결말이 맘에 들지 않아서 좀 더 연구해 볼 것을 제안드립니다. 사브리나를 숨겨진 구인류와 신인류의 잡종으로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고(흔히 혼혈아가 더 예쁘듯이 말이죠^^), 두 집단간의 평화를 모색하지만, 결국 잘 안되는 쪽으로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이 사실은 거의 막판에 알려지는 것으로요... 그리고 진의 테레파시 능력은 누가 보내면 받는 정도, 그리고 남이 읽도록 생각을 잘 정립할 수 있는 능력 정도로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구인류의 천재인 것이죠. (->) 결말부분은 고민해 보겠습니다. 헐 사브리나와 진의 능력 배분은 좋아요. 지난번 번개에서 얻은 정보대로 진화된자들이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기위해 2000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데, 어떤 이유로 진화된자들이 구인류에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서 진에게 접근하여 신인류가 마치 금새 떠날 것처럼 정보를 주어, 더 이상의 반감이 커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의도는 2000년간 지구를 지배하다 떠나려는 것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2000년 이라면 현재부터 앞으로 2000년 동안 지배를 더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현재는 2000년 지배가 끝나가는 시점이고 앞으로 몇 년 혹은 몇 십년 남은 기간을 마저 채우고 떠나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현재 진화된 자들이 진화한지 500년도 안 된 시점이니까 앞으로 2000년이라는 말이 되는 거죠. 사실 2000년이 아니라 1000년이나 500년 정도로 줄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마치 지금 막 떠나려고 하는 듯 속이는 것이라는 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사실 몇년 후에 떠날 거라면 현 인류와 그다지 대립이 사활을 걸고 일어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주제 : 원래 생각했던 주제로 다시 회귀한 느낌입니다만 결국 하고자 한 이야기는 유전적 차이로 인한 계급간 갈등의 이야기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살점을 재미있게 붙여보고자 한 것이었죠. 이는 영화가타카, 멋진신세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회가 그렇게 바뀌어가고 그래서 계급이 생겨서 대립하게 된다는 수동적인 대립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서로를 충돌 시킨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본 것입니다. 어짜피 신자유주의 체제하에서 유전공학의 발달은 유전적 계급을 형성시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계급간 갈등은 그 시기나 정도에서 차이일 뿐 구체화된 형태로 나타나게 마련이니까요. 1.2 현재까지 줄거리 # 현재 줄거리를 간략히 정리하면 진이 어떤 테스트를 거치면서 텔레파시 능력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텔레파시 능력은 유전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특정 인류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은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텔레파시 교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진화된 자들과 약간의 교감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진과 사브리나가 학생시절을 그리고 있습니다. 진과 사브리나가 살고 있는 세계의 배경설명을 합니다. 진과 사브리나는 일루미네이션 공원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 리처드에게 도전을 받게 되고 사브리나는 자신도 모르게 리처드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합니다. 약간은 무협지 스타일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주인공 중에 한명인 사브리나가 시련을 겪습니다. 솔직히 마리라는 할머니를 재계나 정계의 고수로 만들까하는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나타난 이미지로는 그래야만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주 소박한 할머니로 만들든가... 메인프레임에서 가지고 나온 자료를 정리하던중 텔레파시로 진화된 자들이 접근해 옵니다. '그들의 위기를 창조해 내야 합니다.' 케언즈의 시스템을 소개하는 부분입니다. 메인프레임과 자신의 뇌를 연결하여 전뇌를 만드는 과정을 담으려고 했습니다만 아직 자세한 묘사는 하지 못했습니다 진은 관찰자를 통해서 진화된 자들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사브리나는 지방의회로 진출해서 경력을 쌓게 됩니다. 재계로 진출시킨다면 스케일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스케일이 더 커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지방의회로 진출시키는 것도 좋은 생각같습니다. 관찰자로 보이는 인물이 진에게 계속 진화된 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둘의 대화를 통해서 그 밖에 많은 진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는 풀이 지배하고 있는데, 인간이 풀의 노예라는 설명 등등^^;; 진과 사브리나는 다시 만나서 관찰자를 헐뜯습니다. (-.-);; 진은 심리학자의 도움을 받습니다. 심리학자에게 보고하고 진화된자들에게 보고하지 않은 내용을 진화된자들이 실수로 흘리게 되면서 진이 결정적으로 진화된자들을 의심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워낙 인텔리들이 모두 그렇듯이 현재는 심리학자를 진화된자들의 앞잡이로 만들 생각인에, 더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새로운 돌연변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1.3 설정 # 1.3.1 주인공 # 진 : 파인만(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파인만문제해결법)의 이미지와 드래곤라자에서의 후치의 이미지를 섞어놓은 캐릭터로 굳이 줄여서 표현하자면 순수하면서 유머가 있는 천재. 동시에 도발적인 어투를 통해서 상대방의 진의를 파악코자 하는 경향이 있다. 사브리나 : 진과 유년시절 친구로 진보다 특정부분에서는 더 우수하다 케인즈의 학문적성취에 매료되어 그를 따르다가 질투가 원인이 된 사고로 그의 손자인 리차드를 다치게한다. 그로 인해 청년기로 접어들 때 케인즈나 진과는 전혀 다른 길로 빠지게 된다. 그 사고로 행정가나 메인플레임 입출력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등급을 얻지 못하게 되어 재력가 그룹 내에서 성장한다. 리차드 : 뛰어난 지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년시절의 치기와 사브리나에 대한 호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브리나를 자극하여 사고를 당한다. 하반신이 마비된 후에 겸손해져서 케인즈와 더불어 바이오메카트로닉스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스티븐호킹박사를 염두에 뒀다. 케언즈 : 아인슈타인의 이미지와 괴테의 이미지를 섞어놓은 캐릭터 커보키언 : 케인즈의 클론이자 진화된 자들의 일원. 바이오메카트로닉스시술을 받았으며 케언즈와 함께 진화된자들을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프레마치온 : 재력가 그룹의 게임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 일루미네이션 공원의 설립에 기여했었다. 그러나 상황 자체가 인류의 멸종으로 간다는 사실은 파악하지 못한 상태. 1.3.2 시기 # 2500년 전후의 미래 1.3.3 장소 # 지구. 달. SPTS 측정용 인공 행성. -------------------------------------------------------------------------------- 인물과 배경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면 좀 더 개연성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과 사브리나의 직업인 메인프레임 핸들러에 대한 묘사는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또 장면이 넘어가서 장소가 바뀔 때 주위 환경에 대한 묘사를 적절히 넣어야 할 것 같네요. -------------------------------------------------------------------------------- 스토리라인(구성의 순서와는 별개로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나열합니다.) 자녀의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 시기를 거친 후 인간은 분화하기 시작한다. 자연, 사회 적응도가 높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를 더욱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 크게 세 부류로 나눠지게 되는 데. 정치가, 재력가, 과학자 들이 사회적인 성공을 하는 계층이 된다. 진과 사브리나의 어린 시절 : 케언즈가 일루미네이션 공원 및 전뇌연결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만든 이후에 이를 관리하면서 자신 이후에 메인프레임을 관리할 사람을 육성하기 메인프레임 핸들러를 육성하는 단계 일루미네이션 공원 일루미네이션 공원에서 진과 사브리나의 대결 진과 사브리나의 이별 진의 발전 사브리나의 일상 진의 테스트 사브리나의 재기 진화된 자들과의 만남 진과 사브리나의 재회 재력가들과의 만남 관찰자와의 만남 진화된 자들과 재력가의 대립 관찰자와 진화된 자들 관찰자의 적극적인 개입 진화된 자들과 재력가의 합의 관찰자의 공격 반격 관찰자와 진화된 자들이 떠나고 진과 사브리나에 의해 재력가 그룹은 와해 다시 평범한 인간들의 세상으로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 소설가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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